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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exRoot 2009-02-21 08:12:10
Subject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전직을 통해 성공했다.
허비 매케이는 그의 저서에서
"나를 정말로 힘들게 하는 사람은 회사에서 나를 해고하는 사람이 아니라, 해고 시키지 않는 사람이다" 라고 했습니다.
얼핏 이해하기 힘든 말입니다만 두고두고 곱씹으면 설핏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필자는 몇 해전 모 글로벌 외식 회사의 세미나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그 회사의 인사 상무님은 이런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훌륭한 매니저는 밑의 직원을 개발 시켜서 자기 그늘을 벗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만일 회사에 위기가 닥쳐서 아래 직원들을 내보내야 할때 매니저가 아래 직원의 전직이 걱정이 되어서 못 내보낸다면 그것 본인의 무능함을 드러내 보이는 것 입니다. 진정으로 능력있는 매니저는 아래 직원을 성장시켜서 전직시키는 것 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회사의 세미나에서 전직의 개념까지고 끌여 들여 매니저의 역할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말을 했다는 것에 대해 저는 자못 놀랐습니다.

지금 시대의 한국 직장인들은 평생에 걸쳐서 3~4 번의 전직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전직의 횟수는 앞으로도 더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미 헤드헌터라고 불리우는 서치펌 컨설턴트는 최고의 프로패셔널로 자리 잡았으며, 많은 회사에서 타사의 경험을 많이 가진 경력직을 신입직보다 훨씬 선호하고 채용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전직을 통해 성공했습니다. 단적인 이야기로 노무현 전대통령도 전직을 통해서 대통령이 되었고 이명박 대통령도 전직을 하지 않았으면 지금은 아마도 경로당에서 장기나 두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코메디언 강호동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전직과정을 예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창조적이 되어야 하며, 나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내 인생을 다시 출발하는 시기로 봐야 합니다.

전직 과정은 인생을 1기와 2기로 나눌만한 시기 입니다.
아메리카 인디언은 오랜동안 말을 타다가고 언덕에 올라서는 잠시 서 있다가
가곤 한답니다. 그 이유는 혹시 영혼이 따라오지 못할까봐 시간을 주는 것 이라고 합니다.
너무 급하지는 않되 그렇다고 너무 머무르지 말고 다시금 출발해야 합니다.
이미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으로써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직을 통해 그 자리에 섰습니다."


지수근 (INDEXROOT Korea Ltd.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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